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키움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LG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한 뒤 마운드에서 기뻐하고 있다.
키움은 3연패에서 탈출, 65승 65패 6무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LG는 3연승에 실패하고 69승 54패 9무를 남겼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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