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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임신 중인 정순주(36) 스포츠아나운서가 D라인을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숨길 수 없는 #8개월 #31주 #임산부🤰"라며 "저거슨... 정녕 #맑음이 인가... 여행 기간동안 열심히 먹은 #내배 인 것 같기도 하고...🤔😳😆 남들 다 하길래 #인증샷 남겨봅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살구색 수영복 차림의 정순주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뒤편으로는 수영장이 보인다. 사진을 본 김선신(34) 스포츠아나운서는 "ㅋㅋㅋ진짜 쑥쑥 크네👏👏"란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남편은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졌다.
[사진 = 정순주 스포츠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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