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SG 최정이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SSG의 경기전 400홈런 기념 시상식에서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6, 2017시즌 홈런왕 출신이자 올시즌 16년 연속 10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최정은 19일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KBO리그 역대 2번째로 400홈런을 달성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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