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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신동엽이 특유의 개그로 그럴듯한 추리를 내놨다.
3일 오후 10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미친.사랑.X’에서는 첫 번째 사건으로 언니, 형부와 함께 살게 된 처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영상을 본 후 신동엽과 오은영 박사, 손수호 변호사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엘은 각자 추리를 내놓았다.
신동엽은 언니, 형부와 함께 살게 된 처제를 보고 "아내 입장에서는 자기 동생을 그렇게 챙겨주고 거둬줘서 남편한테 너무 고맙겠지만 나는 좀 불안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신동엽은 “예전에 어떤 영화가 히트 치면 그 영화 제목을 패러디해서 비디오테이프로 영화가 나오고 그랬다”라며 운을 떼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그때 ‘목포는 항구다’라는 영화를 패러디해서 나온 ‘목표는 형부다’라는 게 있었다. 그거 때문에 같이 사는 게 좀 불안하다. 고맙기도 하지만 약간 불안한 마음도 아내 입장에선 있었던 게 아닐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게 만들었다.
[사진 = TV조선 ‘미친.사랑.X’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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