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디즈니+가 SBS '런닝맨'의 첫 번째 공식 스핀오프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올 하반기에 공개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가수 김종국, 하하와 개그맨 지석진을 필두로 예능 만렙의 특별한 게스트들이 모여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SBS의 간판 예능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첫 번째 공식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한류 예능의 성공 신화를 이뤄낸 '런닝맨' 제작진의 획기적인 기획과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김종국과 하하, 지석진을 중심으로 탄생한 이번 스핀오프는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무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매주 변화되는 특별한 게스트들은 물론, 멤버들과의 조화로 만들어내는 유쾌한 케미스트리, 기존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던 예측 불가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의 경계를 허무는 기발한 소재들로 기대를 더한다.
올해 하반기 오직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