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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가비가 황치열과 힘겹게 하트 포즈를 완성했다.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황치열이 스페설 DJ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가비는 게스트로 참석했다. 어떻게 두 사람은 함께 하트 포즈를 취했을까.
▲ 황치열 '취재진 발견'
가수 황치열이 취재진을 발견하고 발길을 옮기고 있다.
▲ 가비 '취재진이다 달려'
그 뒤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가비 또한 취재진을 발견하고 뛰어오고 있다.
▲ 가비 황치열 '앗 이게 누구야'
좌우로 흔들리는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고 서로를 발견한 가비(왼쪽)와 황치열. 서로 허리인사를 나누고 있다.
▲ 가비 황치열 '어색한 인사에 더 숙여지는 허리'
두 사람은 이렇게 다시 한번 인사를 나눴다.
▲ 황치열 가비 '서로를 치켜세우며 주거니 받거니'
황치열(오른쪽), 가비가 서로를 치켜세우며 포즈를 취했다.
▲ 취재진 하트 포즈 요구에 가비 황치열 '동상이몽'
취재진이 하트 포즈를 요구하자 '스우파' 가비는 부끄러운 듯 볼을 만지고 황치열은 바로 하트 포즈를 취했다.
▲ 스우파 가비 '내가 생각한 하트 이게 아닌데'
스우파 가비는 황치열과 하트 포즈를 취하기 위해 옆으로 돌아선 순간 황치열은 나 홀로 하트 포즈를 취했다.
▲ 황치열 '가비의 어색한 손 이제야 발견'
황치열이 어쩔줄 모르는 가비의 손을 발견하고 하트 포즈를 권했다.
▲ 가비 '드디어 황치열과 하트 포즈를'
그렇게 두 사람은 하트 포즈를 완성했다. 유독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가비의 행복한 눈웃음이 눈에 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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