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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룹 슈가 출신 연기자 박수진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나무와 풀이 우거진 야외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대학생 같은 풋풋한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6년 첫 아들 출산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 특혜 논란에 휩싸이며 공식 사과한 바 있다.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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