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바쁜 근황을 알렸다.
한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촬영 촬영 촬영"이라고 썼다.
사진 속 스튜디오로 보이는 공간에는 스태프 여럿이 모여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한혜연이 한 패션 매거진의 공식 계정을 태그한 것으로 보아 촬영 중으로 추측된다.
한혜연은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소개한 상품 일부가 '뒷광고'로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모든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한 뒤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1년여 만인 지난 8월 "큰 용기를 냈다"라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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