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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조현재(41)가 둘째 출산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조현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다시 한번 우리 사랑이의 탄생을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버지이자 언제나 노력하는 배우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꽃에 둘러싸인 조현재의 둘째 딸이 담겼다. 하얀 수건에 돌돌 감싸져 빼꼼 드러난 앙증맞은 발이 사랑스럽다. 이와 함께 조현재는 하늘색과 분홍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일명 오로라 장미 꽃다발과 반짝이는 작은 티아라 사진을 덧붙였다.
조현재는 지난 2018년 전 프로골퍼 박민정(40)과 결혼해 같은 해 득남했다. 지난달 27일 득녀 소식을 알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현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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