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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KBS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던 공개방청을 재개한다.
4일 KBS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11월 중순 '열린음악회'를 시작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가요무대', '뮤직뱅크' 등 K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공개방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공연을 위하여 좌석 간 거리두기, 관람 인원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구체적인 일정 및 방청 신청 방법은 각 프로그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 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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