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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기를 전했다.
박연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아의 백신 1차 접종 인증샷을 올렸다.
이아 함께 "화이자 백신 접종. 12월 말 미국으로 전지훈련 가야 돼서 백신 1차 접종T.T 팔이 너무 아프다요"라고 적어 송지아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박연수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과 지난 2015년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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