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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40) 아내 이솔이(33)가 골프 실력에 한숨 쉬었다.
이솔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년 동안 지지고 볶고 해도 잡히지 않는 스윙. 포기하기 전에 정상으로 돌아와 줄래?"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골프를 즐기기 위해 필드로 나선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모자에 골프 스커트, 니삭스 등을 매치해 밝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더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청순한 분위기도 엿보인다. 취미 생활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낸 이솔이다.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한 부부는 신혼 준비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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