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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김보라 '홍보대사 이 정도는 해맑게 웃어야죠'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배우 김보라가 10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에서 진행된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2022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해맑은 미소를 짓는 배우 김보라.
▲ 김보라 '홍보대사 호명'
2022년 배리어프리영화제 홍보대로 호명된 배우 김보라가 무대 위로 오르고 있다.
▲ 김보라 '긴장감엔 볼 바람'
무대에 오른 김보라가 긴장한 모습으로 홍보대사 위촉을 기다리고 있다.
▲ 김보라 '홍보대사 설렘에 해맑은 미소'
긴장한 모습은 잠시 김보라가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 김보라 '이제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2021년 홍보대사로 활약했던 강대규 감독으로부터 위촉을 받은 김보라.
▲ 김보라 '시각·청각장애인, 노인, 어린이 모두가 영화를 즐길 수 있기를'
김보라가 홍보대사로써 소감을 밝혔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석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또한 음성해설과 배리어프리자막을 통해 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한편 김보라는 '스카이 캐슬'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영화 '괴기맨숀'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옥수역 귀신'의 촬영을 마쳤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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