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LG 트윈스가 코칭스태프 4명 및 선수 2명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포수 이성우, 내야수 김용의가 은퇴한다.
LG 트윈스는 11일 "김동수 2군 감독, 안상준 2군 주루코치, 유동훈 잔류군 투수코치, 안용완 2군 컨디셔닝코치와 내년 시즌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투수 고효준, 투수 김지용과도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했다.
LG는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서 패퇴하며 시즌을 마쳤다. 선수와 코치 정리 및 정비가 시작됐다. 지난해 FA 계약을 맺은 김용의의 은퇴가 눈에 띈다. LG는 "포수 이성우, 내야수 김용의는 은퇴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LG의 1990년대를 수놓은 포수 출신 김동수 2군 감독도 팀을 떠나게 됐다.
[김용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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