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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스티븐 제라드가 감독이 되어 EPL로 복귀한다.
아스톤 빌라는 11일(한국시간) “제라드 감독을 우리 구단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제라드는 현역 은퇴 후 리버풀 유스 아카데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레인저스를 이끌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스톤 빌라 CEO 크리스티안 퍼슬로우는 “클럽 임원들은 제라드 감독을 선임하게 되어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 제라드 감독은 환상적인 현역 커리어에 이어 지도자 커리어도 잘 쌓았다. 리버풀 유스팀과 레인저스에서 보여준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환영했다.
제라드는 2020-21시즌 첫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레인저스는 리그 38경기 32승 6무 0패라는 성적으로 우승했다. 무패 우승이다. 또한, 92득점 13실점을 기록하며 득점력과 수비력 모두 갖춘 완벽한 팀이었다. 선수 시절 리그 우승 트로피가 없었던 제라드는 감독이 돼서야 첫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사진 = 아스톤빌라 SN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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