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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업그레이드된 세계관과 웃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하하는 12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에 출연해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김종국, 하하, 지석진을 필두로 예능 만렙의 특별한 게스트들이 모여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로, SBS 간판 예능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첫 번째 공식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하하는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에서 역대급 블록버스터를 예고했다. 하하는 예고편에서 확정된 ‘런닝맨’ 유니버스에 대해 “영화 찍을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초호화 뮤직비디오를 예고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또한 하하는 ‘런닝맨’의 시그니처 게임 ‘이름표 레이스’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긴장감을 자아냈으며, 과몰입을 유발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하는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에 대해 “11년 만에 처음 하는 경험들이 많았다. 평상시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져 기대를 높였다.
하하, 김종국, 지석진을 필두로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는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오는 12일 1화, 2화 두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뒤 매주 수요일 한 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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