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김재환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를 대비하며 훈련을 하고 있다.
두산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은 오는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T위즈와 7전 4선승제로 우승을 다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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