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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 효민, 은정, 큐리가 컴백을 앞두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봤다.
12일 유튜브 채널 '딩고뮤직'에는 '티아라 다시 큐' 세 번째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이날 티아라는 9년 만에 조영수, 안영민 작곡가와 재회했다. 조영수는 "티아라와 오랜만에 다시 뭉쳐 뭉클하고 좋다. 저에게 티아라는 항상 1순위고 아픈 손가락"이라고 전했다.
안영민은 "항상 반갑고 늘 잘 됐으면 좋겠다. 너희가 지금까지 겪어온 만큼 이제는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이들을 응원했다.
이어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속마음 인터뷰도 진행됐다.
리더 큐리는 "예전엔 해야 해서 활동했다면 지금은 자발적으로 즐기니 느낌이 다르다. 열심히, 또 재밌게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지연은 "이 앨범으로 다시 엄청난 사랑과 인기, 명예를 얻고 싶다는 욕심은 전혀 없다. 멤버들과 티아라 팬분들과 의미를 두고 싶다. 티아라와 팬의 관계는 남다르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이런 저희를 사랑해주는 팬들한테 작은 보답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번 작품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은정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표현했다. 그는 "너무 기쁘고 모여줘서 고맙다. 후회하지 않을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기쁜데 멤버들도 그렇게 느끼길 바란다. 너무 고생 많았고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큐리도 과거를 떠올리며 울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순간을 멤버들한테 고맙게 생각한다"는 그는 "그동안 힘들기도 했었지만 그 과정은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앞으로도 성장하고, 티아라는 더 높이 영원히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멤버들은 "퀸즈(티아라 팬덤명), 늦어서 미안하고 기다려줘서 고맙다. 나도 당신들의 청춘이고, 당신들도 나의 청춘이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티아라는 오는 15일 약 4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딩고뮤직']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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