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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라가 5억 보험에 든 다리 각선미를 뽐내며 드라마 등장을 예고했다.
유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헤어지는중입니다 오늘 혜린이 첫등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앵글 부츠를 신고 스커트 트임 사이로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유라는 배우 송혜교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타고난 비주얼과 죽기 살기로 관리하는 노력 덕에 100만명 팔로워를 보유중인 최고의 셀럽 혜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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