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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투자계의 금손' 기욤 패트리가 투자 종목을 깜짝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똑똑해짐' 10회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출연해 코치 4인방에 투자와 관련된 특별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매미관장' 김동현은 기욤 패트리의 등장에 "과거에는 프로 게이머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투자로 활약하고 있다. 전자화폐로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수입금에 대해 물었고, 기욤 패트리는 "전자 화폐 1개를 100만원일 때 구입했다. 현재 약 8천만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동현과 코치 4인방은 기욤 패트리에게 특별 투자 강의를 요청하기도 했다. 특별 강의를 나선 기욤 패트리는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를 소개하며, NFT 그림 투자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기욤 패트리는 본인이 직접 투자하고 있는 투자 항목과 수익률을 거침없이 공개해 출연진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사로잡았다.
이날 밤 11시 30분 방송.
[사진 = IHQ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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