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29)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마이데일리에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고 밝혔다.
첸은 지난해 1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3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한 그는 같은 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에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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