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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크리에이터 최고기(본명 최범규·30)가 자신의 차를 자랑했다.
최고기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이 차는 이제 제껍니다 리스 끝"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차 위에 올라탄 채 찍은 사진이다. 외제차 브랜드 B사의 흰색 차량이다. 검정색 마스크를 쓴 최고기가 차량 창문 위에 올라탄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와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고기는 전 부인인 크리에이터 유깻잎(본명 유예린·28)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최고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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