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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3인조 혼성 그룹 코요태 빽가가 멤버 신지의 수익 배분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빽가는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국민 영수증'에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코요태 프로듀싱, 곡 받아오는 일, 작사, 돈 관리를 모두 신지가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숙은 "그럼 돈 배분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빽가는 "정확하게 신지가 4, 김종민이 3, 내가 3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빽가는 "사실 원래대로 따지면 4:3:3은 말이 안 되고 7:2:1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이상적인 분배 비율을 공개했다.
[사진 = KBS Joy '국민 영수증'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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