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둔 리버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판 다이크, 파비뉴, 존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의 판 다이크 등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의 선수는 격리됐고 리버풀은 추가 검사를 진행했지만 더 이상의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판 다이크 등은 17일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 결장했다.
토트넘은 지난 6일 열린 노리치시티전 이후 8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17일 예정되어 있던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도 치르지 못한 가운데 최근 3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클럽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토트넘 뿐만 아니라 레스터시티도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대거 발생했다. 레스터시티는 토트넘전 뿐만 아니라 19일 예정되어 있던 에버튼전도 연기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브라이튼 호브&알비온, 왓포드, 노리치, 첼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왔다.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12일 예정되어 있던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9경기를 연기시켰다. 프리미어리그는 다음달 열흘 남짓 예정된 윈터브레이크 이외에는 휴식기가 없어 향후 일정 재조정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