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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혜영(49)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정혜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영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화사한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가 됐음에도 상큼한 꽃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뮤지컬배우 겸 가수 가희는 "아름다운 혜영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댓글을 쓰기도 했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션과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2006년 첫째 딸 하음, 2007년 둘째 아들 하랑, 2009년 셋째 아들 하율, 그리고 2011년 막내딸 하엘 양을 출산했다.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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