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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8)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로 보충 콜라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릇노릇 맛있게 익어가는 곱창이 담겼다. 불판 위 오동통한 곱창들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 44.7kg임을 인증했던 신주아인만큼 특별한 콜라겐 보충법이 웃음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최근 한국에 입국,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킬힐' 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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