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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1)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기전간식 #달달이는못끊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견과류바를 들고 있는 한예슬의 손이 담겼다. 사진의 구도로 보아 한예슬은 침대에 누운 채 견과류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몬드를 비롯해 각종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달콤한 군것질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유튜브를 통해 48.3kg임을 공개한 바 있는 한예슬인 만큼 뜻밖의 간식 인증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연인 류성재와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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