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그룹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44)의 여친 다코타 존슨(32)이 소니픽쳐스의 ‘마담 웹’에 출연한다고 3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메가폰은 베테랑 TV 연출가 S.J. 클락슨이 잡는다. 각본은 맷 사자마와 버크 샤플리스가 쓸 예정이다.
‘마담 웹’ 캐릭터는 1980년 만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10호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그녀는 스파이디 슈퍼히어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돌연변이로 묘사되며 보통 눈이 멀고 마비된 노파로 그려진다.
코믹스에서 마담 웹은 스파이더 우먼(Spider-Woman), 아라크네(Arachne)로 불린다. 표면에 달라붙는 능력과 함께 정신 에너지 밧줄인 사이오닉 웹(Psionic Web)을 발사한다. 거미줄처럼 보이는 생명유지시스템과도 연결돼있다.
소니픽쳐스는 ‘스파이더맨:노웨이홈’이 전세계에서 17억 달러의 수익을 가운데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베놈’과 ‘베놈2’가 개봉했으며, ‘모비우스’도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타코타 존슨은 영화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명성을 쌓았다. 그는 현재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열애 중이다.
크리스 마틴의 전 부인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다코나 존슨을 매우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AFP/BB NEWS,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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