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윤지(39)가 어느새 커버린 딸을 위해 새 책을 마련했다.
4일 이윤지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감이 난다 예비초1"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받아쓰기 책이 놓여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될 딸을 위해 교과서 관련 받아쓰기 도서를 준비한 이윤지다. 이윤지의 첫째 딸 정라니는 8살로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40)과 결혼한 이윤지는 슬하에 딸 정라니(8), 정소울(3)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