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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입은 소수민족 대표가 중국 국기를 전달하는 장면이 미국 온라인상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소셜커뮤니티 레딧에는 4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중국의 각계각층을 상징하는 의복 중 하나로 한복이 등장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올림픽 개막식 미쳤나? 각계각층 ‘중국인들’ 이라며 한복이 왜 나오는데”라며 한복 등장 장면이 담긴 3초 영상을 게재한 한국인 트위터 게시글을 공유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중국인들은 모든 것을 훔쳐간다. 그들은 그저 인간쓰레기(scum)”, “중국은 코로나를 제외하고 전부 자기 것이라 주장한다”, “한국 문화가 중국 문화 일부라는 암시는 항상 우스꽝스럽다”는 등의 불만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설명: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입은 여인을 중국 소수민족으로 등장시켜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 /유튜브 채널 'KBS news' 캡처]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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