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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임신 중인 가수 자이언트핑크(본명 박윤하·30)가 부기 고민을 털어놨다.
7일 자이언트핑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붓기 시작했다. 바늘로 누르면 터질 듯한 띵띵이"이라며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등장한 자이언트핑크는 무표정으로 눈만 끔뻑거리는가 하면, 볼만 보일 만큼 초근접 촬영을 했다. 그러면서 "임산부 부기 빠지는 거 추천 좀"이라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오는 4월 출산을 앞뒀다.
[사진 =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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