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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인기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28)이 킴 카다시안(41)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처음 인정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그의 높아진 명성이 더 “재미있는”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데이비슨은 대부분의 일상은 "세트장에 나타나거나" 친구들이나 그의 "여자친구"와 어울리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간단히 대답했다.
그는 “쉬는 날엔 그냥 친구들과 놀거나 여자친구와 실내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말했다. 데이비슨이 카다시안과의 관계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첫 사례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SNL’에 출연해 영화 ‘알라딘’ 패러디를 하며 키스를 나눈 후 열애설을 촉발시켰다. 몇 주 후, 그들은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둘은 최근 바하마를 여행했고, 카다시안과 그녀의 엄마 크리스 제너와 파자마 파티를 열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카다시안의 여동생 클로에 카다시안과 방 탈출 데이트를 했다.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킴은 피트가 여동생 클로에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보고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가족과 가까운 또 다른 내부 인사는 클로에가 두 사람을 "사랑한다"며 "데이비슨과 잘 지낸다"고 덧붙였다.
한 소식통은 지난해 12월 E!뉴스에 카다시안-제너 모친이 이미 이 코미디언에게 집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가족 전체가 피트의 팬이며 피트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2021년 2월 카녜이 웨스트에 이혼소송을 제기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카녜이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에게 돌아와달라고 애원하면서도 여배우 줄리아 폭스와 열애를 즐기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방송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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