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47)의 아내 박지연(36)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저녁은 #뚝배기불고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글보글 끓고 있는 뚝배기 불고기가 담겼다. 버섯을 비롯해 당근과, 파, 양파, 홍고추 등 갖은 야채가 듬뿍 담긴 뚝배기 불고기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팔팔 끓는 소리조차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박지연의 솜씨 발휘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