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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큰 고통 덜어주는 지팡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들 가운데 노홍철이 한 손에 지팡이를 들고 또 다른 손으론 벽을 짚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서 누운 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노홍철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상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그는 허리를 삐끗해 119 구급차를 타게 됐으며 몸 상태와 관련해선 "지팡이로 지지해야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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