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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문근영(35)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문근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눈 뜨고 코 베이징이지만 오늘도 난 응원을 하겠다!"라는 뼈 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며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마음을 보냈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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