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쇼케이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웬디가 부끄러움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한혁승의 포톡(Photo talk)]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진행을 위해 참석하며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 가벼운 발걸음
웬디가 화이트 재킷을 입은 화사한 봄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 사랑스러운 하트 포즈
하트 포즈를 취하는 웬디
▲ '상큼한 모델 포즈' 어떻게 표현할까
취재진의 '상큼한 모델'포즈 요구에 곰곰이 생각하는 웬디
▲ 웬디가 생각하는 '상큼한 모델 포즈'
이어 웬디가 '상큼한 모델 포즈'를 취했다.
▲ '상큼한 모델 포즈' 후유증
포즈를 끝낸 웬디가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하고 있다.
▲ 작아지는 웬디
웬디는 그렇게 점점 작아졌다.
▲ 이번엔 기다려준 팬들을 찾아
취재진의 포토월 취재가 끝나자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달려가는 웬디.
▲ 팬들 앞에서 턴
팬 앞에서 턴을 하며 팬 서비스를 하는 웬디.
▲ 즐거운 출근길 라디오에서 만나요
출근길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라디오 진행을 위해 스튜디오로 뛰어가는 웬디.
한편 웬디는 지난달 23일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발라드상을 수상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