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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박하선이 10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했다.
박하선은 지난 9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황대헌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스케이팅 포즈를 취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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