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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 유튜브 쇼트 채널 구독자 21만 명을 돌파했다.
9일 임영웅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는 구독자 21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28일 20만 구독자 달성 후 43일 만에 1만 구독자가 늘어났다.
'임영웅 Shorts'는 2020년 3월 27일 개설, 올해 2월 23일 '임영웅 1년 전 연습실 영상 '울면서 후회하네'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 소통 중이다.
'임영웅 Shorts'에는현재 32개의 영상이 공개돼 있다. 전체 조회수는 3000만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임영웅 공식 채널에도 구독자 129만명에 586개 영상으로 보유 하고 있으며 총 조회수는 12억3천만뷰 이상을 기록중이다 .
한편 임영웅은 1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1위, 트로트 부문 1위,스타 부문 2위를 기록 했다. 더불어 올해 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고, 이어 한터 뮤직어워즈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인기상,OST 상,트로상을 차지하면서 총 4관왕의 영예를 차지 했고 지난달 27일 진행된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어덜트 컨템포러리 뮤직상'을 수상했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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