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흥(전남) 곽경훈 기자] 야시엘 푸이그가 10일 오후 전남 고흥 거금야구장에서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 2022 스프링 캠프'에 합류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푸이그는 키움과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고, 지난 3일 새벽 3일 한국에 도착해 키움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전남 고흥의 한 펜션에서 자가 격리를 마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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