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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25)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로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멘트는 따로 적지 않고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인천의 한 고급 호텔이다.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수영복 차림인 로제의 실루엣만 비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은 허리라인과 팔찌를 찍은 것으로, 로제의 늘씬한 자태가 돋보인다.
눈길을 끄는 건 로제 옆에 살짝 보이는 또 다른 누군가의 팔이다. 로제는 직접 해당 인물의 계정을 태그하고 함께 휴식을 보낸 이를 공개했다.
계정의 주인공은 바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본명 최빛나·31)였다. 로제와 애슐리의 깜짝 친분이 인상적이다.
[사진 = 로제, 애슐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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