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김재우(43)가 초보운전 아내를 걱정하는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
김재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내를 끌어안아 위로 들어올린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은 아내가 처음으로 저 없이 혼자 차를 가지고 나가는 날이에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김재우는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너무 불안하지만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몇가지 적어 차에 붙이러 가는 길입니다. 여보..당황하면 브레이크!"라고 적었다.
김재우가 아내에게 적은 편지에는 사고 대비 요령이 담겼다. "1. 상대방이 괜찮은지 확인한다. 달리는 차량들을 조심할 것" "2. 보험 회사에 전화한다. 블랙박스 확인 필수" "3. 당황하지 않고 차에서 기다린다" 등의 상세한 요령이 담겼다.
단, 마지막으로 "4. 오빠에게 전화한다"고 하면서도 김재우는 '중요 표시'와 함께 "페라리나 롤스로이스와 사고시 전화하지 말 것!"이라는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김재우는 "잘하고 와,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각별한 사랑을 전했다.
김재우는 비연예인 조유리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김재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