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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결혼한 배우 박신혜(32)가 헤어스타일을 깜짝 변신했다.
박신혜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싹뚝💇🏻♀️ 너무 짧게 잘랐나🤔"라고 적고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한 박신혜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흐트러뜨리고 얼굴을 가린 박신혜인데, 살짝 드러난 표정에서 박신혜의 러블리한 미소가 포착된다. 단발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31)가 지난달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양가 가족과 지인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열었다. 박신혜는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 배우 박신혜, 이선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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