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본명 임윤아·32)가 파격적인 화보를 예고했다.
윤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ELLE ❤️ 2022.3 coming soon"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잡지 엘르 표지 화보를 공개한 윤아다. 사진 속 윤아는 크롭 셔츠에 가죽 재킷을 걸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회색 크롭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로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던 윤아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매력이 흐른다. 특히 윤아의 잘록한 허리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소이현(본명 조우정·38)도 "너무 이쁜거 아늬뉘"란 댓글을 달고 감탄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