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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지혜(42)가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를 과시했다.
김지혜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셀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편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여러 네티즌은 "예쁨이 뿜뿜한다", "예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48)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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