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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드리춘' 윤태진 아나운서가 16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을 마치고 포즈를 취했다. 한파에 놀란 표정을 짓는 윤태진.
윤태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아나콘다 팀으로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수식어 '모드리춘'은 세계적인 축구 미드필더로 경기를 지휘하는 모드리치의 '모드리'와 미스춘향의 '춘'을 합친 말이다. 윤태진은 2010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선으로 선발 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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