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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윤미(40)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윤미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하는 일마다 넘치는 기쁨이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역시 화장빨이네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스팽글 장식이 수놓아진 원피스를 입고 미소 지었다.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려보이는 생김새와 특유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52)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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