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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일본의 한 고양이 집사가 키우는 고양이에게 역으로 훈련을 당해 주목을 끌었다.
반려묘 밥(bob)을 키우고 있는 이 집사는 지난 12일 트위터에 "밥 '손?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집사가 손을 내밀고 "손!"이라고 하는 듯한 사진으로 밥은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는 집사의 손 아래로 앞발을 넣는 모습이 담겼다. 이 모습은 마치 고양이가 집사에게 "손!" 하고 훈련 시키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고 집사의 손금을 봐주는 점성가 고양이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이 사진을 본 일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집사를 훈련 시키는 천재","인간 흉내를 낸 것뿐이라고 생각하는 듯?","밥이 손금 봐주는 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밥의 집사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감사함을 전하며 "그래도 저 훈련 여러 번 한 것"이라며 오히려 역으로 훈련 당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해당 트위터(@mamity39)]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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