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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의 데뷔곡 '소나기'가 1100만 뷰를 기록했다.
임영웅이 지난 2018년 12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소나기' 영상은 지난 19일 조회수 1100만 뷰를 달성했다.
'소나기'는 지난 2016년 8월 8일 공개된 임영웅의 데뷔곡으로 '미워요'와 함께 발표한 노래. 영상에서는 '감성 장인'으로 성장할 임영웅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다. 임영웅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맛깔 나는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팬들은 "이렇게 열심히 부를 수가 없네요", "소나기처럼 시원한 노래", "빗소리 들으며 소나기 들으며 행복한 시간",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영웅님 노래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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