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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27)가 개그우먼 신봉선(41)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0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방송 촬영을 위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다. 이미주는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얼굴과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미주와 신봉선은 머리를 땋아 묶고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소곳한 자세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욱 살린 두 사람이다.
특히 정준하(50)가 끼어들자 장난 섞인 '왕짜증'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케미가 톡톡 튀는 세 사람은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9일 시작한 케이블채널 엠넷 'TMI SHOW'로 첫 메인 MC 신고식을 마쳤다.
[사진 = 이미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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