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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윤세아가 주말 러닝에 나섰다.
윤세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발 극복 프로젝트. 3.6km 7분대"라며 "인간적으로 즐겁게 뜀박질. 너그러운 마음만 가져갑니다. 보폭 좀 넓혀보자"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윤세아가 마스크에 모자, 후드까지 뒤집어 쓴 완전 무장을 한 차림으로 한강 러닝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오늘 너무 춥다. 따뜻하게 주말 보내세요. 손발에 전기가 찌릿찌릿"는 멘트도 덧붙였다.
윤세아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피승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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